반응형

인천시 4

인천시, 전국 최초의 송도 국제회의 복합지구, 마이스 메카로 우뚝

- 문체부, ‘2022년 국제회의 복합지구 활성화 지원 사업’ 4년 연속 공모 선정 - - 엔데믹 시대 국제 마이스 거점 도시로 도약할 것 - 인천시가 문체부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면서 국제 마이스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됐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2년 국제회의 복합지구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 1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18년 전국 최초로 송도 국제회의 복합지구가 지정(송도컨벤시아 일원 2.98㎢)된 이래, 인천시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문체부 국제회의 복합지구 활성화 사업 선정됐다. 국제회의 복합지구는 컨벤션 센터를 중심으로 호텔, 쇼핑, 공연 등 연관시설을 집적화해 개최 도시의 브랜드와 경쟁력을..

지역소식 2022.05.11

iH형 고령친화 맞춤형 집수리사업 업무협약 체결

iH·(사)사회안전문화재단 협력체계 구축 iH(인천도시공사)는 사단법인 사회안전문화재단과 iH형 고령친화 맞춤형 집수리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나재설 인천광역시 광역주거복지센터장, 송의섭 사회안전문화재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광역시 광역주거복지센터(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소재)에서 진행되었다. iH형 고령친화 맞춤형 집수리사업은 고령자의 신체적 특성, 주택 내 행위 특성, 물리적 특성을 관찰·분석하여 집수리를 위한 진단도구를 개발하고 이를 주택개조에 적용함으로써 고령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초고령화사회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인천시 고령자의 노화, 질병, 낙상사고 등 건강상태에 대응하는 집수리 사업..

지역소식 2022.05.02

인천시, 소상공인 180개 업체에 경영 환경 개선 지원 … 최대 2백만 원

5월 16일까지 모집, 점포 인테리어, 홍보물 제작 등 경영 환경 개선 지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에 처한 인천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180개 업체에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점포환경개선(간판, 내․외부인테리어, 입식좌석 개선 등) △홍보 및 광고(홍보물 제작, 오프라인 광고 등) △위생 및 안전관리(CCTV 구매 및 설치, 가스․전기․소방시설 개선, 코로나19 예방 물품 구입 등) △스마트 상점화(사업장 디지털 및 스마트화 지원 비용 등) 등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233개 업체가 신청해, 171개 업체 소상공인들에게 경영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일부 분야에서는 3: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A..

지역소식 2022.05.02

인천시, 코로나 예방 접종 이상 반응 피해 보상 나선다

전문 상담사 8명 채용, 연말까지 접종 이상 반응 상담 전문 상담사 및 역학 조사관 조사 후 30만 원 이하의 소액 피해 보상 신속 지원 인천시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후유증이 나타난 시민들을 대상으로 피해보상 전문상담을 진행한다.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를 호소하는 시민들이 전문적인 상담을 받고 신속한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 상담사 8명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만65세 미만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됐다. 그러나 접종 후 가볍게는 발열, 몸살, 통증부터 사망 등에 이르는 중증 후유증까지 발생하는 사례가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정부는 급속하게 변경되는 코로나19 상황 등에 대응하기 위해 감염병예방법령을 개정하고 지난 3월..

지역소식 2022.05.02
반응형